미세먼지
면역력 저하로
물마시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있다
어떤물을 마시면 좋은지
물을 어떻게 마셔야 더 좋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물은 아침에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밤새 수분이 몸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물로 내 몸에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좋다
아침에는 뜨거운 물과 차간운 물을 반반씩
섞어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떨어진 체온을 올려주고
수분을 채워주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
아침 공복에 차가운 물이 좋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변비가 있는 분들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밤새도록 이완되어 있던 위장이나 대장에 자극을 주어서
노폐물을 밀어내게 도와주는데
사실 우리 몸은 차가운 물 보다는 따뜻한 물이 훨씬 좋다
또 식사중에 한 두잔의 물은 소화를 돕는데 좋다
식사도중에 물을 마시지 않는 분들도 많은데
그 이유는 물이 위액을 묽게 만들어서 소화를 방해하지 않을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려면
식사도중 1리터의 물을 마셔야 하는 경우다
한 두잔의 물을 식사 도중이라도
오히려 위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줘서
소화가 잘 되게 돕는다
다음은 커피를 수분섭취로 생각하기도 한다
이것을 잘 못 되었다
왜냐하면 커피는 수분을 오히려 빼앗기 때문이다
커피 뿐만 아니라 커피와 마찬가지로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음료도
탈수를 부추긴다고 한다
최근 어떤 연구에 의하면
하루 6잔의 커피는 전체 수분양의 2.7프로의 양
예를 들면 70키로 성인이라면 하루에 1.5리터
되는 양의 물을 빼앗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는 커피를 한 잔 마셨다면
물을 두 잔 정도 마셔서 수분을 다시 채워주는 것이
좋다
요즘엔 커피가 일상이 된 문화로 자리 잡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는데
커피는 물과는 다르다는 걸 명심하고
꼭 건강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요즘에는 생수, 정수기물을 많이 마시는데
사실을 끓인 물이 가장 좋다고 한다
그런데 끓인 물을 마시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좋은 허브나 차를 우려내서 마시는 것도 좋다
왜냐하면 생수나 정수물을 깨끗하게 필터링 시키다보니
미네랄이 많이 빠져있는데
그걸 보충하기 위해서 맹물 보다는 뭔가를 우려내거나 타서 먹으면 좋다고 한다
또 한가지는
하루에 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우리가 하루 종일 내 몸에서 빠져나가는 물의 양이 2800미리 정도가 되는데
이게 딱 8잔 정도의 양이다
말하거나 운동할 때 소변 대변 땀으로
또 잠자는 중에도 수분이 계속 빠져 나가기 때문에
8잔의 물을 필수로 마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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