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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이야기

청하 코로나 확진 경로 음성에서 양성 번복

by 귀여운펭귄 2020. 12. 8.

 

 

가수 청하가 코로나 확진이라는

기사를 접했는데요.

연예계에도 확진이 잇따르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청하는 자진해서 코로나 검사를

받은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그 경위는 어떻게 될까요

 

12/2 스포츠센터에서 어깨 재활치료를 받음

12/4 청하,연정,채연은 미나의 생일 파티에 참석합니다.

1시간 정도 머물다 

청하집에서 연정과 사나와 소모임을 가졌다고 하죠

다음날인

12/5 스포츠센터에서 확진자가 나오게 되면서

12/6 청하,매니저,팀장 자발적으로 코로나19검사를 

시행하게 되는데요.

다행이 매니저와 팀장은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청하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 직접

문의를 했더니 음성으로 결과를 알려줬는데요

 

 

다음날 

12/7 전산오류로 다시 양성이라는 판정이 번복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청하가 양성인 상태에서 

소모임을 가졌다거나, 동선을 숨겼다라는

루머는 잘못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함께했던 미나, 채연, 연정도 

코로나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청하는 코로나확진으로 인해

오늘 달리는사이 제작발표회도

불참한다고 하네요.

 

 

 

 

 

 

 

청하는 최근 정규앨범 케렌시아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앞드고 있었는데요.

컴백 뿐 아니라 활동에도 차질이 생겨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현재까지 가요계에는 업텐션의 비토

같은 팀으로 활동한 고결

미스터트롯의 가수 이찬원에

이어 청하가 확진을 받으면서

가요계에도 코로나로 인해 

많은 제제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청하와 동선이 겹치면서 우주소녀의 연정

보나가 출연중인 오! 삼광빌라도 촬영을

중단했다고 하죠. 

 

모모랜드 또한 청하와 같은 헤어.메이크업 숍을

다니고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하네요.

 

코로나19는 누구에게나 전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향해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루머를 생산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아요.

 

청하와 코로나확진으로 힘들어 하는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빕니다. 

 

 

 

 

 

 

Mnet에서 방송되는 달리는 사이

제작발표회에서는 선미와, 하니, 유아, 

이달의 소녀 츄가 참석했다고 합니다. 

 

달리는 사이는 9일 오후 7시 50분 

첫방송이라고 하네요. 

 

늘 좋은 모습 보여준 만큼 이번에도

잘 회복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ㅏ. 

 

코로나는 언제 어디서 감염이 이루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각자가 개인방역에 더욱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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