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뇌물수수와 성접대 의혹이 있었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해 긴급 출국금지에 대해 신분상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2019년 3월 22일 김 전 차관의 해외 출국 사실을 듣고 무혐의를 받은 사건번호로 긴급 출금 요청서를 법무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때 존재하지 않던 내사번호를 적은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이로인해 조사단에 파견 나간 이 검사가 수사권한 없이 허위로 긴급 출국금지를 했다는 것이 비반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18일 문재인 대통령 김학의 사건 진상규명지시
19~20일 법무부 검찰과거사위 소속 이용구 법무부 법무실장.김용민위원.출금방안협의
22일 김학의 출국장진입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에 통보
23일 대검진상조사단 이규원 검사명의로 긴급출금 요청서 접수
출금 용도로 못 쓰는 무혐의 처리된 중앙지검 사건번호기재
출입국 관계자, 탑승구에서 김학의에 출금사실 통지 출국제지
이규원검사 긴급출국금지 승인요청서 접수, 존재하지 않는 동부지검 내사번호 기개
'방송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상태 층간소음 폭로글 (0) | 2021.01.13 |
---|---|
공군부대 치킨 갑질? (0) | 2021.01.12 |
박나래 차 모하비더마스터 가격? (0) | 2021.01.09 |
배우 조재현 성폭행 혐의 여성 패소 (0) | 2021.01.08 |
안산시 구글에 조두순영상 삭제 요청 (0) | 2021.01.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