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물찾기 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상승주가를 달리고 있는 애플 주가 전망과 관련해 글을 써보려고 해요. 나스닥의 경우 애플(APPL)이 상장이 되어있는데요. 지난 12월 31일 개장을 해 한국 시간으로 11시 30분이 넘어 애플의 주가는 135.00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1월 9일은 132.00달러이네요.
애플(APPL)은 2020년에 급성장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올 해 애플(APPL)의 주식가격이 82프로 성장 됐다고 하니 엄청나지 않아요. 주가가 오르게 되면 한 번의 주가 액면분할도 할 수 있고요
애플(APPL)의 일별차트인데요. 애플은 107.32 달러의 정점을 찍은 후 계속 우상향을 하고 있어요. 한동안 100~120달러 수준ㅇ을 달리던 주가가 5일 동안 이동평균선이 20일 이상 뚫고 지나가면서 지속하고 있네요
애플(APPL)에서는 2024년에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발표를 해 상승하는 주가를 얻기도 했고 반대로 전기차 주력 기업인 테슬라 주가는 하락하기도 했어요. 우리나라에도 LG전자가 캐나다 마그나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와 합작법인을 세운다고 해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어요. 애플(APPL)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살펴보면, 마그나 인터내셔널이 애플(APPL)의 전기차 관련 기업이기 때문이지요
전기차 발표를 한 애플(APPL)은 관련 기업들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APPL)의 주력 상품인 아이폰 12 까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전망이네요.
이렇게 보듯이 애들의 여러 호재를 통해 미국의 각종 증권사에서 애플(APPL)의 목표가를 상향시키게 되었죠. 모건스텐리에서는 애플(APPL)의 전기자 생산으로 인해 테슬라, 포드, GM 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말했다 해요. 또 애플(APPL)에 매수 의견을 냄과 동시에 목표가를 160달러 상향 조정했다고 합니다.
애플(APPL) 주가 전망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애플의 성장과 잠재력을 인정하듯 전세계에서 가장 시가총액이 큰 기업이에요. 도 주식 분할도 가능한 기업이죠
그래서인지 많은 투자자들이 꾸준히 애플(APPL)의 주식을 사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늘 포스팅은 이렇게 나스닥 상장주 애플(APPL)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2024년 애플(APPL)의 성공적 전기차 생산으로 오늘 쓴 글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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