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18화1 펜트하우스18회 줄거리(+19화예고) 주단태는 심수련을 찾아옵니다 그는 심수련이 주혜인을 빼돌린 것에 대해 분노 하는데요. “어디 뒀어 대답해 당신은 인간도 아니야”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은 벌을 받아야 해요.” “우리 다시 화목한 가족이 될 수 있어요.” 주단태는 갑자기 심수련의 목을 조르기 시작합니다. 그는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는데요. 목이 졸려 힘들어하던 심수련 장식품으로 주단태의 머리를 때립니다. 그녀는 주단태를 피해서 도망치는데요. 주석훈은 쫓아가던 주단태를 막습니다. "때리려면 마음대로 때려보세요 이제 아버지 따위는 안 무서우니까" 그는 주단태에게 오랫동안 확대를 다녀왔는데요. 주석훈는 심수련이 고통당하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도망친 심수련은 로건리를 찾아옵니다. 그녀는 스스로를 자책 하는데요. 그녀는 주석경.. 2020.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