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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덮죽덮죽 표절 논란 그 후(+이상준대표사과)

by 귀여운펭귄 2020. 12. 17.

 

 

골목식당 포함 꿈틀로 편에 출연했던 the신촌’s

덮죽은 사장님이 3개월간 연구에서 생각해낸

메뉴로 좋은 평을 얻고 백종원의 극찬을 받으면서

사람들의 발길을 도 많이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방송에 나온지

꽤 지난 지금이 가게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하여

프랜차이즈로 만들려는 곳이 나타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골목식당에는 가장 먼저 수제 과자를 선보였던

청년동아리 막걸리 전문점이 등장했고,

모녀와 백종원이 인정한 김치 전문점으로 주목받았던

평택역 뒷골목 식당 현황도 전해졌습니다.

 

 

 

 

 

오므라이스 달걀 샌드 등 다양한 레시피를 연구한 공책이

세 권이나 될 정도로 사장님의 대단한 열정에

백종원도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중 사장님이 가장 자신 있어했던 메뉴가

바로 시금치 소고기 소라돌문어 덮죽등

포항 특산물을 이용해서 만들어 백종원의

솔루션에도 부합하는 드렸습니다.

 

 

이렇게 방송에서는 사장님이 모든

노고와 메뉴가 노출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문제가 발생 있습니다

어느 한 회사에서 덮죽덮죽이라는

름의 프랜차이즈를 오픈하면 동시에 강남을 포함한

5개지점 과감한 계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메뉴 이름도 골목저격

시소덮죽, 골목저격 소문덮죽 등 골목식당을 시청한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임을 버젓이 드러내며 표절 의혹을 불거졌습니다

 

 

 

 

 

 

사람들이 포항 덮죽집 사장에게 SNS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렸고 덮죽집 사장님은

자신의 SNS에 저는 다른 지역에서 죽집을 오픈한지 않았다

뺏아가지 말아 달라 제발 수개월이 내노력이 수개월의

제 노력이.. 라며 글을 올렸습니다.

빠른 한국인들은 직접 직접 본보기에 나셨습니다

골목식당을 홍보문구로 내세은

죽덮죽 업체에 누리꾼들은 별점 1점 테러

하기도 했습니다.  

 

 

 

 

 

 

업체의 이름과 위치 대표자를 찾아 공유하고

불매운동을 시작하기도 했죠. 

카카오앱에서 가게 앞에 1인 시위를 하러 가겠다는 말까지

남겼으며 다른 누리꾼들도 아이디어를 뺏은 도둑

법이 엄하지 않으니 민심으로 보여주겠다 등

비난을 남겼습니다

 

결국 배달서비스를 중단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포항 덮죽집 사장님을

도울 방법을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결국 덮죽덮죽은 포항 덮죽집 사장님에게 사과하며

11일 저녁 직접 대표님을 찾아뵙고

사과를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해 포항으로 직접 찾아뵙고자 했지만

직접적으로 대면 하시는 것을

힘들어 하셔 만나 뵐 수 없었고 송구스럽게도

사과문으로 게시하게 됐다면서

오전 잘못을 인정하면 덮죽덮죽 브랜드의 모든 프랜차이즈

사업을 철수하겠다고 발표했죠.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지난 주 방송를 통해

백종원이 포항에 덮죽집을

다시 방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방송에서 백종원은 (집주인을) 만나서

정확하게 일을 도와줍시다라는 말을 하고

집을 찾아갔는데 포항의 덮죽집은

백종원을 다시 만나 사실 너무 무서웠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감당할 수 없었고,

너무 화가 났고, 화가 나서 뭔가를 해달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이에 대해 백종원은 "어떻게든 해결하겠습니다."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7월 초, 포항에 덮죽집 주인이 골목 식당에

나타나 그가 개발한 메뉴를 소개했는데,

그것은 백종원씨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습니다.

 

 

 

 

 

 

특히, 그는 여러 연구 노트를 작성함으로써

요리법을 개발하려는 그의

노력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방송 3개월 후, 메뉴를 도둑맞았다는

소식은 불행했습니다.

한 프랜차이즈 회사가 포항의 덮죽집과

거의 비슷한 메뉴를 덮죽이라는

가게 이름으로 판매한다는

뉴스가 온라인에서 퍼졌고,

누리꾼들은 이를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표는 10월 소셜미디어에

"다른 지역에 덮죽집은 열지 않았다"

"레시피를 빼앗지 말아달라"

고 호소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그 회사는 공식 사과를 한 후 마침내 사업을

철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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